‘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대만에서 열린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3회 팜유 세미나 2일 차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이장우는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대만 음식을 소개해주었는데요. 한국에 들어오면 대박이 날 것 같다는 음식 알아볼까요? 그 음식은 바로바로, 부드러운 육질로 야들야들한 헤베베함이라고 표현된 대만 족발입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체자 이장우는 "태국에도 족발 덮밥이 있긴 한데 태국은 오향의 향이 강하고, 대만은 우리나라와 흡사한데 맛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팜유가 방문한 족발 집은 'Fu din wang' 이란 곳으로, 특히 이 족발집의 특제 소스는 돈을 주고 사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고 해요. 팜유답게 족발, 족발 국수, 족발 덮밥, 공심채, 뭇국을 모두 주문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