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7화에서는 9년 만에 돌아온 최정요와 강비오의 재회가 그려졌습니다. 피아니스트가 아닌 지휘자 루카 도미니코로 나타난 최정요는 기억을 잃었다고 말했지만, 방송 마지막에는 모두를 속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루카 도미니코가 된 최정요최정요는 루카 도미니코라는 이름으로 지휘 콩쿠르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합니다. 강비오는 화면 속 인물이 9년 전 사라졌던 최정요라는 사실을 알아보고 곧바로 숙소로 찾아갑니다.하지만 최정요는 강비오와의 만남을 거부합니다. 다음 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과거 사고를 당한 뒤 기억을 잃었다고 밝힙니다.살아 있는 정요를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비오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그와 마주합니다. 비오는 살아 돌아와 줘서 고맙다며 안도하지만, 정요는 처음 만난 사람처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