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흑백요리사 세미파이널이 공개되었습니다. 세미파이널에는 8명의 요리사가 올라 모두 자신의 인생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셰프들의 요리와 그에 담긴 스토리, 그리고 최종 순위 알아보겠습니다. 정지선 셰프 송서계어 - 생선을 다람쥐 모양으로 튀긴 요리백종원 87 안성재 82 총 169점 정지선 셰프가 중국요리의 매력에 빠지게 해 준 요리남자 셰프들 사이에서 외로웠지만 요리를 계속할 수 있게 해 준 요리 에드워드 리참치 비빔밥 - 초고추장과 들깨가루를 섞은 소스를 더한 참치비빔밥백종원 97 안성재 82 총 179점 자신은 한국, 미국이 섞인 비빔밥 같은 사람한국 사람인지, 미국 사람인지 정체성 혼란이 있었지만 하나의 맛을 내는 것에 집중하며 살았고, 비빔밥은 여러 가지가 섞였지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