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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하고 활용하기

화이트페블 2024. 12. 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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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면 블로그의 체류시간(평균 세션 시간)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자가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과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블로그 체류시간을 분석하는 방법과 체류 시간 향상을 위한 분석 팁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블로그 성장에 도움이 된다.

 

 

1.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하기

#1.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생성: Google Analytics(https://analytics.google.com)에 접속하여 계정을 만듭니다.

 

 

#2. 측정 ID 발급: 블로그를 새 속성(Property)으로 등록한 후, 측정 ID를 발급받습니다.

 

 

#3. 코드 삽입: 발급받은 추적 코드를 블로그 HTML 헤더에 삽입하거나, CMS(WordPress, Wix 등)의 플러그인을 사용해 설정합니다.

 

2. 체류 시간 데이터 확인

구글 애널리틱스는 '페이지 체류 시간'과 '사이트 체류 시간' 두 가지를 제공합니다.

 

#1. 보고서 메뉴로 이동:

  • 구글 애널리틱스 홈 화면에서 '참여' 또는 '행동' 탭을 클릭하여 확인 가능합니다.
  • 페이지 및 화면 메뉴에서 각 페이지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평균 참여 시간(체류 시간):

  • 각 페이지별로 방문자가 머무른 평균 시간을 볼 수 있습니다.
  • 지표 이름: Average Engagement Time(GA4 기준) 또는 Average Session Duration(UA 기준)

 

 

#3. 세션별 체류 시간 분석:

  • 방문자가 블로그에 머무는 전체 시간을 세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체류 시간 향상을 위한 분석 팁

#1. 이탈률 확인: 특정 페이지에서 이탈률이 높은 경우, 콘텐츠 품질이나 네비게이션을 점검합니다. 평균 체류시간이 짧다면 콘텐츠 품질, 가독성, UX를 개선합니다.

 

 

#2. 페이지 이동 경로 분석: 방문자가 어떤 페이지에서 시작하고 어떤 페이지로 이동했는지 확인합니다.

 

 

#3. 인기 콘텐츠 파악: 체류 시간이 긴 페이지를 분석해 성공 요인을 확인하고 다른 콘텐츠에 반영합니다.

 

4. GA4 활용 팁

GA4(Google Analytics 4)에서는 이전보다 더 상세한 참여 지표를 제공합니다.

 

#1. User Engagement: 페이지 체류 시간뿐 아니라 사용자의 상호작용(스크롤, 클릭 등)도 포함해 분석 가능합니다.

 

 

#2. Events: 특정 행동(예: 동영상 재생, 버튼 클릭) 이벤트를 설정하여 체류 시간을 간접적으로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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